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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리스 Apr 29. 2023

제텔카스텐 인덱스

제텔카스텐 본진

updated : 2024-04-08


- 제텔카스텐 인덱스


하위 그룹 : 10

- 저널리즘 인덱스

- 사회문화 인덱스

- 예술 인덱스

- 인사이트 인덱스

- 개발&데이터 인덱스

- 제텔카스텐&글쓰기 인덱스

- 인용구 인덱스

- 시사(時事) 인덱스

- 브랜딩log 인덱스

- 커피log 인덱스


총 노트 개수 : 123

- 전세계 열렬한 추종자들을 거느린 어느 메모법

- 의도된 반달리즘에서 느껴지는 허위성의 감지

- 유명 시인의 자기혐오 전략

- 보르헤스적, 마술적 사실주의

- 동공은 영혼의 창이다

- Chat GPT, 탄광 속 카나리아, 패러다임

- 어리석음은 상대적이다

-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

- 글쓰기는 서술적 지식이 아니라 절차적 지식이다

- 오늘자 신문 1면에 숨겨진 비밀


-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2

- 혁신은 맥락 없이 생겨나지 않는다

- 살바도르 달리가 평가한 거장들의 예술 점수

-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조각이 크다

- 피에타의 예수는 웃고 있다.

-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는 '설득'의 다른 말일 뿐이다

- 데이터 과학자들이 숫자 42를 좋아하는 이유

- 신문 1면에 숨은 비밀2

- 다다이즘, 뒤샹, 레디메이드

- 데이터란 무엇인가


- AI로 가짜 사진을 만든 국제앰네스티, 기자들의 두려움

- 모나리자가 보여주는 브랜딩의 원리

- 일본의 '불낙(不落)사과', 역발상

- "젊은 작곡가가 바흐를 공부하는 것과 비슷하다."

- '폼 미쳤다'의 미친 폼

- 개고기, 교촌치킨, 자유주의

- [제텔카스텐 글쓰기] 0.INTRO

- 임시노트(fleeting notes) 그룹화하기

- 지면에서 실종된 캘린더 캘린더 기획

- 사면초가


- 사투리의 육성

-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 스마트폰으로 부활한 그레고르의 현신

- <송유관>(2023)

- 딥러닝을 배우는 일은 조선시대에 한자를 배우는 일이다.

-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 인공지능은 악마를 부르는 주술이다?

- 집단무지성

- 현실이라는 독(毒)

- 문장이라는 이름의 지문(指紋)


- 임시노트(fleeting notes) 그룹화2

- 실외기의 진실, 언론의 클리셰

- 홍석현-기시다 대담, 언론의 불문율

- 꿀 훔쳐먹는 곰, 역발상 마케팅

- 대중문화라는 오래된 미래

-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잔할까?

- ???: "이제 익명 보도를 끊어내자!"

- 트뤼도의 매너다리

- 착각하지마라. 당신 글, 아무도 안 본다.

- 이 사진, 또 쓰였다.


- 예술성이란, 막춤을 추는 것이다.

- ???: "진보층이 가짜뉴스를 잘 믿는다!"

- 모턴의 엄브렐라 걸, 네이버 메인의 '소폭 변신'

- 따릉이, 메트로폴리스의 상징

- 챗GPT로 연설문 쓴 모옌

- 실존주의라는 치트키

- [브랜딩log] 브랜드란 무엇인가?

- 아침, 알게된 것 10가지(1)

- 아침, 알게된 것 3가지(2)

- 아침, 알게된 것 4가지(3)


- 아침, 알게된 것 3가지(4)

- 브런치 5월 결산

- 어쩐지 익숙한, 기이한 평온

- 아침, 알게된 것들 4가지(5)

- [브랜딩log] 브랜드는 기억이다

- 6월에 있었던 일들

- [브랜딩log] 영혼의 설계자요..?

- [브랜딩log] 아이디어, 두 잇!

- [브랜딩log] 콜린스의 무기, 내러티브

- [브랜딩log] 스몰브랜드의 무기, 내러티브


- [브랜딩log] '업계 넘버원'의 브랜딩 노하우

- 조선일보의 저력

- [브랜딩log] 브랜드는 활자다.

- [myProjext] '왜?'에 답하기 위한 프로젝트

- [브랜딩log] recreate everything.

- [브랜딩log] 컬러는 '뚝심'이다!?

- [myProjext] 미디어 아트를 배우는 이유

- [브랜딩log] 무드보드 만들기

- [브랜딩log] 디자인 전략 구축

- [브랜딩log] 일단은 오프라인!

- 자기포식autophagy


- [브랜딩log] 홍성태 교수님에 대한 추억

- [브랜딩log] 역시 레퍼런스가 중요하다

- [브랜딩log] BX 엘리먼츠란 무엇인가

- [브랜딩log] "디자인이란 잊는 것이다."

- [브랜딩log] 로고, 브랜드의 얼굴

- [브랜딩log] 로고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포인트들

- [브랜딩log] 로고 제안 전략

- [브랜딩log] "90초 안에, 색깔이 결정한다."

- 48시간 단식 후기

- 이가 많은 사람은 현명하다.


- [브랜딩log] 컬러 맵핑 툴

- 할아버지의 승진 비화祕話

- [브랜딩log] 조합(비율)과 컬러모드

- [브랜딩log]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 [브랜딩log] 아이콘그래피

- [브랜딩log] 브랜드 일러스트레이션

- [브랜딩log] 브랜드 포토그래피

- [브랜딩log] 브랜드 공간

- [브랜딩log] 브랜드 사운드

- [브랜딩log] 브랜드 키비쥬얼이란?


- [브랜딩log] 브랜드 키비쥬얼1

- [브랜딩log] 브랜드 키비쥬얼2

- [브랜딩log] 브랜드 키비쥬얼 시스템

- [브랜딩log] BX 디자인 가이드라인

- [브랜딩log] 브랜드라는 서사 예술

- 두 번째 48시간 단식 후기

- 범죄자의 동기가 중요한 이유

[브랜딩log] '무조건 부정하기'는 꽤 유용하다

- [브랜딩log] 플러스엑스 BX 챌린지 후기

- 합스부르크 부메랑, 환각에 빠진 인공지능


- 키보드 소리도 숨겨야 하는 시대

- 막춤의 쓸모

- 감사하다는 쉬운 말

- 첫 책이 나오다.

[커피일기] 신맛은 비싼 맛이다?

[커피일기] 세계 최정상 코스타리카 커피를 마시다.

[커피일기] 원푸어, 이거 왜 맛있지..?

[커피일기] 후쿠오카에서 만난 바리스타들

[커피일기] 케맥스 후기, 게샤/게이샤

- [커피일기] 커피는 무게다.


카페 리뷰: 홍대 <COMPILE>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리뷰1

- 자영업은 차갑다 +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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