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크리스 May 14. 2023

임시노트(fleeting notes) 그룹화2

fleeting notes

'연결'

이전글: 임시노트(fleeting notes) 그룹화하기


5월7일부터 5월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12개의 임시 노트(fleeting notes)가 만들어졌다.


지면에서 실종된 캘린더 캘린더 기획

사면초가

사투리의 육성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스마트폰으로 부활한 그레고르의 현신

<송유관>(2023)

딥러닝을 배우는 일은 조선시대에 한자를 배우는 일이다.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인공지능은 악마를 부르는 주술이다?

집단무지성

현실이라는 독(毒)

문장이라는 이름의 지문(指紋)


기존 분류체계와 딱 떨어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와 사면초가, <송유관>(2023) 노트를 합쳐 하위그룹에 <시사>를 추가하였다. 일부 노트는 복수의 하위그룹과 연결됐다. 가령 인공지능은 악마를 부르는 주술이다?의 경우 개발&데이터 인덱스저널리즘 인덱스인용구 인덱스 세 곳에 각각 추가되었다. 구조는 조금 복잡해질 수 있겠으나 '연결'이라는 취지를 생각했을 때 일부러라도 하나의 노트를 여러 그룹에 연결해놓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updated : 2023-05-14


관련문서

제텔카스텐 인덱스

제텔카스텐&글쓰기 인덱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