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eting notes
이전글: 임시노트(fleeting notes) 그룹화하기
- 사면초가
- 사투리의 육성
- 딥러닝을 배우는 일은 조선시대에 한자를 배우는 일이다.
- 집단무지성
기존 분류체계와 딱 떨어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와 사면초가, <송유관>(2023) 노트를 합쳐 하위그룹에 <시사>를 추가하였다. 일부 노트는 복수의 하위그룹과 연결됐다. 가령 인공지능은 악마를 부르는 주술이다?의 경우 개발&데이터 인덱스, 저널리즘 인덱스, 인용구 인덱스 세 곳에 각각 추가되었다. 구조는 조금 복잡해질 수 있겠으나 '연결'이라는 취지를 생각했을 때 일부러라도 하나의 노트를 여러 그룹에 연결해놓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