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스스는 처음이지?
핑크퐁의 콘텐츠 제작팀, 쩐빵의 병아리 사원 ‘빵님’이 갑자기 미팅에 초대 되었다.
채용공고에 들어갈 콘텐츠를 마음대로 기획해보라고 하셨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 정말 제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그래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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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을 찾습니다.jpg
이 일기는 거짓 1도 없는 100% 실화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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