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ㄴ ㅕ
밤새 한숨도 못 자고 내시경 약을 먹고 속을 죄다 비었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병원까지 걸어가는데 너무 힘이 든다. 그래도 이 와중에 막 태어나는 벚꽃이 예쁜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카메라 셔터 누를 힘은 남았으니 다행이다.
부디, 건강하자
부지런히 읽고 쓰는 논술 선생, ISFP, 할 말을 마음에 담아 두는 성격,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헛똑똑이, 사랑을 글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