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관
고카페인 음료는 애초에 누가 만들었을까?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공부하는 수험생을 타깃으로 만들어졌을까? 시험 때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몬스터, 우리 집에도 잠 안 자는 괴물이 있다. 참 딱하다. 수능을 향해 내달리는 아이의 중압감을 어렴풋하게만 짐작하는 나는, 이 사회가 괴물처럼 느껴진다.
부지런히 읽고 쓰는 논술 선생, ISFP, 할 말을 마음에 담아 두는 성격,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헛똑똑이, 사랑을 글로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