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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어김없이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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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이
Nov 10. 2017
내가 어떻게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더라.
이젠
그렇게 받아들일 때가 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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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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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영화, 위로를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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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를 이어주는 건 책과 글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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