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자!"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아빠의 재촉에 아이들은 책을 제자리에 꽂으며 덧붙인다.
"다음에 또 와야지!"
아이가 더 읽고 싶어 하는데
1천 원, 2천 원 하는 책.
나라면....... ^^
가족의 대화를 엿듣다가.
마음 한 구석에 단어 하나라도 남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충분히 살아 생기는 일상의 기록을 담고자 합니다. 오늘의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