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가자!"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아빠의 재촉에 아이들은 책을 제자리에 꽂으며 덧붙인다.
"다음에 또 와야지!"
아이가 더 읽고 싶어 하는데
1천 원, 2천 원 하는 책.
나라면....... ^^
가족의 대화를 엿듣다가.
남편과 함께 동네책방을 운영하며 삶을 충분히 살아 생기는 일상의 기록을 담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