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과 스타일을 가진 드라이버들과 함께한 티볼리의 다양한 행사들!
‘취향’이 존중받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아니, 존중을 넘어 취향이 ‘매력’이 되고 ‘자본’이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밝히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즐기며, 다양한 관심사와 생각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누구보다 멋져 보이는 시대가 온 것이죠.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이른바 ‘대세’에 따르는 것을 높게 평가하는 과거와는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자동차를 고르는 취향 또한 그렇습니다. 원하는 컬러, 데칼, 인테리어 등등… 드라이버의 다양한 취향만큼 차량의 선택의 기준과 모습 또한 바뀌고 있죠.
대표적인 경우가 티볼리입니다. TIVOLI를 거꾸로 읽으면 ‘I LOV IT’이라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만큼 자신만의 취향과 관심을 표현하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자는 뜻을 담고 있기에 티볼리는 ‘티볼리안’이라 부르는 오너 드라이버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매 이벤트마다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티볼리만의 특별한 이벤트, 함께 들여다볼까요?
‘만약 티볼리 드라이버가 트렁크에서 롱보드를 꺼낸다면?’ 다른 차량이라면 어색할지 모르겠지만 티볼리 드라이버 ‘티볼리안’들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실제 다양한 레저 활동을 위해 티볼리를 애용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죠.
그래서 ‘티볼리언들을 위한 TIVOLI Like This’를 진행했습니다. 퇴근 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서 즐기는 롱보드 이벤트. ‘롱보드 인 더 시티’, ‘나에게 딱 맞는 스타일 업 클래스’ 등 액티브한 이벤트들이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초여름의 시작에 접어드는 지난 6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10팀(20명)의 고객을 초청해 롱보드에 대한 소개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가르며 강변을 지나는 롱보드의 재미는 한 번 타 본 사람들이 다시 롱보드를 찾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티볼리에 롱보드를 싣고 길이 있는 어디라도 달릴 수 있다면 항상 신나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무시무시한 할로윈의 추억, 특별한 분장과 함께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시나요? 많은 분들이 도심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나만의 특별한 취향을 가진 티볼리안들은 다릅니다. 발 디딜틈 없는 이태원이나 도심 속 클럽을 벗어나 우리끼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할로윈이 찾아오는 10월, 티볼리안들은 핼러윈 호러캠프(Halloween Horror Camp)에 모입니다. 지난 행사는 2018년 10월 20~21일(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의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Ssangyong Adventure: Auto Camping Village)에서 열렸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모여 각자의 개성을 살린 핼러윈 코스튬으로 꾸미고 행사장소에 모여, ‘오늘의 베스트 코스튬’도 뽑고 캠핑장 곳곳에 숨어있는 호러 분장을 한 스태프들의 깜작 이벤트도 즐겼습니다.
분장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들 또한 마련했는데요. 핼러윈양초 만들기, 보물 찾기, 타로카드점, 무서운 영화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무서운 호러 분위기 속에서도 참석자들을 연신 싱글벙글 하게 만들었답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집집마다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한 명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존재는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나누고, 교류하고, 위로하고, 힘을 얻는 등 작지만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솔직하게 소통하는 티볼리안들 중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분들이 적지 않기에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펫 글램핑(Pet Glamping)’을 마련했습니다.
쌍용자동차 함께 즐기는 가을 드라이빙, 10월 구매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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