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며

by 몽상하는 연필

감격


감동


뭉클함


뒤에 스치듯 지나치는


진실 하나.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세력들은


한반도의 전쟁위기 공포감이


수그러들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



그간 그리고 앞으로도

정당 지지율 상승시키기위해

그 빌어먹을 공포감을 이용할 생각밖에 안한다는 것.



어른들에게 태극기 쥐어주고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라


외치게 했던


이들이


정작 한반도의 평화를 진정으로 원치않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망령이다.


사람들의 공포감을 먹고사는


지독한 망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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