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호수공원
<새보러 가요>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아빠와 함께 쓰고 그려가는 새 이야기 매거진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오늘은 집 앞에서 새를 볼 수 있는 팁을 준비했습니다. 주제는 딱따구리인데요, 만약 산이나 집 주변에 나무와 풀이 많다면 딱따구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공장이나 농약을 치는 밭이 가까우면 차를 타고 공원이나 산을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느 날 제가 공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솔새들이 많길래 봤더니 쇠딱따구리가 '따다다다다다' 쪼고 있는 거예요.
쇠딱따구리와 아물쇠 딱따구리를 비교하는 방법은 쇠딱따구리는 등에 작은 점들이 박혀있고 아물쇠 딱따구리는 등에 큰 점이 있어요. 딱따구리를 비교하는 방법 중에 제일 쉬운 구분법입니다.
딱따구리 종류는 그 외에도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큰 오색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등이 있어요. 아직 까막딱따구리는 못 봤지만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큰 오색딱따구리는 본 것 같아요.
산이나 풀이 많고 물이 흐르는 곳에서 딱따구리를 볼 수 있어요. 딱따구리는 어딜 가도 있으니까요.
코로나 19 상황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니 답답하니까 산에 가서 새들 보고 오는 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초3 민트가 쓰고 그림
아빠가 찍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