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이야기

파주 운정 호수공원

by 뮤즈노트
<새보러 가요>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아빠와 함께 쓰고 그려가는 새 이야기 매거진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여러분은 오리를 본 적이 있나요? 본 사람도 있고 안 본 사람도 있을 텐데 호수공원이나 강에 가면 오리를 보기가 아주 쉬워요.


무리를 지어 다니기 좋아하는 흰뺨검둥오리와 오리의 털고르기


오리 중에는 흰 뺨 검둥오리가 제일 보기가 쉽고, 두 번째는 청둥오리, 세 번째는.... 사실 제가 오리 종류를 잘 몰라요. ^^; 어쨌든 오리들은 크래커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사람 가까이 다가올 때도 있죠. 저는 오리와 머리를 박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가까우면 카메라 초점이 안 맞아서 사진이 잘 안 나와요.


일산호수공원(좌)과 운정호수공원의 오리(우)는 가까이 다가가서 관찰이 가능합니다


오리를 보고 싶을 때 제가 추천하는 장소는 파주 운정 호수공원과 일산 호수공원입니다.

운정호수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오리는 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을 잘 쳐요. 잡식성이라 수초도 먹어요.


수초를 뜯어먹는 흰뺨검둥오리들


잠수성 오리는 다른 (수면성) 오리와 달리 물속에 계속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니까 사진을 잘 찍을 수가 없어요. 잠수성 오리류는 흰 죽지, 가마우지, 바다꿩, 흰뺨오리, 검둥오리, 논병아리가 있대요.


수면위에서 주로 활동하는 수면성 오리 흰뺨검둥오리(좌). 잠자리를 사냥한 잠수성 오리 논병아리(우)


오늘은 오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보이는 오리종류.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초3 민트가 쓰고 그림

아빠가 찍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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