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생태공원, 공릉천, 집앞
<아빠랑 아이랑 새보러 가요>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아빠와 함께 쓰고 그려가는 새 이야기 매거진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요즘 조류독감이 유행입니다. 겨울철새가 오는 지역엔 가급적 출입하지마시고 근처를 지난다음엔 알콜 등으로 꼭 신발소독하세요. 저희도 요즘은 집앞에서만 새를 본답니다. ^^
<일터에 관한 낯선 시선> 출간작가
문화콘텐츠학 박사, 방송사에서 문화사업, 편성프로듀서, 전략,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해왔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새보는 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