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근력을 키워요.

'공심재, 신나는 글쓰기'_03.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키워드 3가지

by 화몽



오늘, 감사, 인정


시간이란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한다. 유한한 시간과 달리 우리의 생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개인의 삶은 고무줄 같다. 내가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하늘 높이 날게 해 주며 끝을 알 수 없는 심연으로 잡아끈다. 너른 초원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으나 질퍽한 진흙 속에 묻혀버린 듯 지져버리기도 한다. 어린 시절에 고무줄놀이를 해본 경험이 우리에게 있을 것이다. 팽팽하지만 끊어지지 않게 내 마음의 근력인 자존감을 단단하게 하려면 시간의 중심을 오늘이라는 삶 위에 두어야 한다. 어제의 그늘에서 나와 내일을 향하기 위해. 들숨과 날숨으로 크게 삶을 이어가며 모두를 비워내고 지금 여기에 올곧게 서보자.


'오늘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내 부족함을 인정한다. 그것이 나, 화몽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나, 우리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