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일기 044th Day.
아이들 전학 갈 학교를 다시 알아보고 있다. 오후 2시에 그중 하나의 학교와 온라인 미팅이 있었다.
한 시간 가량 이런저런 질문과 답이 오갔다.
한없이 무거워지기만 하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또다시 아이들의 내일에 주사위를 던진다.
또르르 구르고 굴러서 좋은 날, 녀석들이 행복하다 느끼게 되는 순간으로 안내해 주길...
온라인 캘리그라피 모임, '마음을 새기는 시간'에 대한 글 모음입니다. 곧 17기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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