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화몽 Feb 12. 2022

딸기가 좋아

캘리그래피 일기 140thDay


오전에 캘리 수업을 마치고 같이 점심을 하자던 손길을 뿌리친 채 캘리 연습에 매진하려 했으나…

며칠 동안 타오바오로 주문한 물건들이 하나둘 쌓여 정리부터 시작하여 결국 오늘 마치려고 했던 캘리  진도와 마사시 연습 등을 못했다.  뚜껑이 무거워져 닫히려 한다. 이러다 어느 순간 잠들지 모르니 짧게 오늘의 메모를 남긴다. 그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다. 그럼 오케이. 마사시 금요일 미션인 딸기로 마무리~ 일기도 짧지만, 내용물과 상관없는 제목이란. 어쩔~

매거진의 이전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공부가 다가 아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