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일기 140thDay
오전에 캘리 수업을 마치고 같이 점심을 하자던 손길을 뿌리친 채 캘리 연습에 매진하려 했으나…
며칠 동안 타오바오로 주문한 물건들이 하나둘 쌓여 정리부터 시작하여 결국 오늘 마치려고 했던 캘리 책 진도와 마사시 연습 등을 못했다. 눈 뚜껑이 무거워져 닫히려 한다. 이러다 어느 순간 잠들지 모르니 짧게 오늘의 메모를 남긴다. 그래도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냈다. 그럼 오케이. 마사시 금요일 미션인 딸기로 마무리~ 일기도 짧지만, 내용물과 상관없는 제목이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