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일방적인 인터넷 뉴스는 지양하자
난독증 : 듣고 말하는 데는 문제없지만 문자 판독의 이상이 있는 증세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사람들은 빠르게 뉴스를 접하고 글을 읽는 능력이 생겼다. 하지만 속독 능력만 좋아지고 그 뉴스의 핵심 내용은 이해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사람들을 난독증이라고 부른다. 분명 A라는 것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는 글인데 난독증은 한 줄 조차 제대로 못 읽고 B라는 내용을 말한다. 엉뚱한 소리 하니 사람들은 너 난독증이지?라고 말하게 된다. 이런 난독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뉴스를 지양하고 종이 신문을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인터넷 뉴스는 한번 특정 기사를 읽으면 비슷한 뉴스만 보게 설계되어있다. 연예 뉴스를 보면 연예 뉴스만 나온다. 정치 뉴스만 보면 정치 뉴스만 나오게 되어있다.
그렇게 일방적인 소통을 하는 인터넷 뉴스만 보면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기사들이 있는데 한 섹션 기사만 보고 있으니 바보가 될 수밖에. 그에 반해 종이 신문은 사회, 정치, 연예, 오피니언 등 다양한 장르의 기사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인터넷 뉴스는 흔히 기레기라고 부르는 정확한 사실이나 설명 없이 빠르게 글만 올리는 사례가 매우 많다. 인터넷 뉴스의 기자들은 정확하고 공정성을 추구해야 할 기자정신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종이 신문의 기자들은 인터넷 뉴스 기자들에 비해 글에 진정성 있고 취재와 사실을 밝히려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는 것을 사진과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특정 신문만 봐서는 안된다. 정치성향이 좌쪽으로 불리는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와 우 쪽으로 분류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있는데 한쪽에서는 대통령의 특정 행동에 대해서 옳다고 말하지만 한쪽에서는 비판을 한다. 그렇기에 한 성향의 신문만 보면 정치성향이 좌나 우로 쏠릴 수밖에 없다. 그러니 최소한 한 가지 성향의 신문 한 개를 읽어 2가지 신문을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