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라
가수 겸 화가인 ‘솔비’씨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에 나온 적이 있다. 세바시에 나온 ‘솔비’씨는 ‘좋은 습관은 아픔을 남기고, 좋은 습관은 작품을 남긴다’.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한때 슬럼프로 인해 힘들어할 때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그림을 배우고 매일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좋은 습관을 가짐으로써 좋은 작품도 남기고 화가로서의 솔비를 탄생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느냐’가 인생 최대의 과제인 셈이다.
나는 요즘 1일 1팩을 하려고 노력한다. 친구가 네트워크 화장품을 하고 있어서 ‘동안 되기’ 프로젝트에 가입한 적이 있었다. 선물을 준다고 하길래 한 달간 씩 두 번이나 참여하였다. 그때 1일 1팩을 하다 보니 나 스스로 피부가 촉촉해지고 화장도 잘 먹고 만족스러웠다. 그 후로 나는 몇 년째 1일 1팩을 거의 하고 있다. 이렇듯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인 것 같다. 습관으로 인해 좋은 직업을 얻을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도 있고, 사람의 운명을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성문화와 관련하여서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 옛 습관들이 많이 남아 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되었던 잘못된 성문화 습관이 나에게 일어난다면 대부분 당황스럽고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할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서 상대방은 불쾌감을 나타낼 수도 있으니까
예를 들면
“짧은 치마 입고 출근하라”, “화장을 진하게 하라”‘역시 고추는 커야 맛있어’ 등의 발언이라던지, 외모나 사생활에 관한 지나친 간섭, 상대방의 성적 수치심이나 불쾌감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언어나 행동, 신체 특정 부위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행동, 불필요한 신체 접촉, 술을 따르게 하거나 춤을 강요한다던지, 무심코 던진 한마디와 행동으로 상대방이 불쾌감을 드러내면 당사자는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휘말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라도 평소 건전한 성문화를 위한 습관 즉 말과 행동이 우리 생활 속에 배이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한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할 때 흔히 ‘팔자’라고 말한다. 한 사람의 팔자 또한 습관으로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빌 게이츠는 ‘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존 라이든은 ‘우리가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라고 하였다. 즉 그 사람의 일상생활의 습관에서 팔자가 만들어진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좋은 행동의 씨를 뿌려서 좋은 습관을 거두어들이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좋은 습관으로 성격을 다스린다면 그때부터 운명은 새로운 문을 열 것이다. 도 오도 어 루빅은 ‘의식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라’ 고 말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유지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
현대시대는 세계화와 더불어 젊은 새대의 사고방식 또한 많은 변화가 생기고, 사람들의 의식 또한 빠르게 변화되고 새대 간의 문화 차이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성문화 또한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젊은이들의 성문화는 기성세대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므로 가정에서의 습관 형성의 지도 또한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가정에서의 부모들이 지난 세대들의 성에 대한 인식으로 현재 시대의 성문화를 접할 때 많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습관 또한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게 만들어 가야 될 것이다. 건강한 습관을 만들지 못할 때 시대에 뒤떨어지고 우리는 성문화에 도태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무의식에서 깨어나 의식적으로 건강한 성문화 습관 만들기에 각자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