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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글을 읽고 난 소감

[한달: 자기발견/브런치]

by 가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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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한달 글쓰기 프로그램을 두 개나 하고 있다.


하루에 글을 한 편 쓰는 것도 버거운데

어느날은 두 편이나 써야한다는 것이 보통 부담이 아니다.


오늘은 각각 한달 자기발견과 한달 브런치 동료분들의 글을 읽어보았다.


많은 글들을 읽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총평을 해보자면


정말 사람 사는 모습은 각양각색이구나


...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내가 글을 읽어가면서 나에게도 적용이 되는

보편적인 교훈과 가르침이 되는 경험을 했다.


내가 살면서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보면서

되찾고 깨닫는 과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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