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을 때 더욱 강렬하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지만
멀어진 거리만큼
상대를 간절히 원했고
항상 가까이할 수 없어
더욱 사랑했다.
<찐아빠의 육아 세계> 출간작가
꾸준하게 글쓰고 싶은 40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