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르르 브런치에서 작가 제안 알람이 울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메일함을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브런치는 기회라는 말을 실감한다.
오직(ozic)이라는 오디오 플랫폼은현직자가 멘토가 되어 취준생들에게 직무를소개하고 면접 준비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등 직무에 관한 노하우, 최근 이슈 같은 정보를 오디오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몇 주전 오직(ozic) 플랫폼 에디터에게 연락이 왔다. 멘토가 직접 마케팅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번호를 멘토마다 발급한다는 안내 메일이었다.멘토도 자신이 만든 상품을적극 알릴 수 있는 혜택이라 의미 있었다. 나중에는 멘토를 통한 다양한혜택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