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런저런 이야기 126
https://brunch.co.kr/@sodotel/465
이런저런 이야기 125 | 어제는 첫째 딸아이 반의 녹색학부모 활동을 처음 해본 날이다. '녹색어머니'라고 불리우다가 '녹색학부모'로 명칭이 바뀌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brunch.co.kr/@sodotel/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