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더컹 잠 깨우던
찬바람 밀어내고
발그레 미소 짓는
따스함으로 온 봄
철새들 웅크린
강가에
살얼음 남겨진
냇가에
겨울 가기 전
봄이 먼저 와
촐랑거릴 물고기
출렁거릴 물 보며
봄이 기다린다
봄을
기다린다
(Pixabay로부터 입수된 Kranich17님의 이미지 입니다. )
<글로 모인 사이 9> 출간작가
글나랩 대표 & 이대 출신 영재교육 전문가. 10년 우울증 연구, 5년 글쓰기 상담 경력. AI, 리더십, 영재성 계발 글쓰기로 통찰과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