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움츠러든 나의 몸과 마음을 소마필라로 리셋하기
직장에서 움츠러든 나의 몸과 마음
어디에서 풀어야 하나?
풀리기는 하나?
이대로 이렇게 무겁게 하루하루 견디어야 하나?
확! 퇴사해 버려~!
**화가 가득 찬 오늘 하루
잠깐의 시간으로 우리 한 번 리셋해 볼까요?**
더 편안해지는 소마필라 2.1로 함께
풀어보려고 해요.
어깨와 목의 뻣뻣함을 풀고 시원한 나의 몸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저번 여름학기와 오픈클래스 여정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이 소마필라 과정은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했고,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이 과했다.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의 목표를 수정했다.
간단하면서 반복적으로 그리고 변화를 확실하게 느끼게 하는 그 시간들
그렇게 수정된 Basic 코스로 시작하려고 한다.
2.1 - 클래스 하나에서 파생되는 4개의 시퀀스가 있으며,
소마틱스 움직임 여정을 한 달 반복하며,
거기에 연결되는 섬세한 필라테스 시퀀스의 여정을 조금씩 변화를 주려고 한다.
드디어 깨달았다.
나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뭉툭한 부분을 더 세심하게 그리고 더 날카롭게 다듬는 여정에 집중하려고 한다.
기대된다.
2026년 나의 소마필라의 감각여정 그 여행!!
안녕하세요. 쏘 하모니 소마필라 So~~~~~~Feel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대화를 통해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고 싶은 쏘 하모니의 "소마필라"
오늘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소중한 그리고 정말 가지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우리는 얼마나 노력하나요?
그리고 그 소중한 것 그리고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위해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나요?
이 노력과 관심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대단할 거예요.
그런데 정작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그 노력과 관심을 다해 보살펴 본 적이 있을까요?
솔직히 저도 없었어요.
그냥 내버려 두었어요.
참고 견디라고 그렇게 사는 거고 그래야 이기는 거라고...
그렇게 움츠리고,
그렇게 견디면서,
나의 어깨와 목은 굳어가고,
점점 더 굽어가는 등으로
하루하루의 무게에 짓눌려 살아온 거 같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이 순간,
당신에게 조용히 귀 기울이며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며 더 노력하고 더 관심을 다해 챙겨 보겠습니다.
A. 소마필라 소개 및 움직임 여정을 위한 안내
이 시간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가장 따뜻하게 바라보는 순간입니다.
지금 여기,
더 편안하게 다가가는 소마필라로
굽은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맞이하는
더 편안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오늘도 중요한 세 가지를 꼭 생각하며
저와 함께 나의 몸과 마음 돌보기 여정 시작하겠습니다.
주의를 기울이며, 편안하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작게 그리고 부드럽게 동작을 하며, 나의 몸과 마음 대화를 통해,
이전과 이후의 변화를 즐겨보세요.
B. 소마틱스 - Body Scan 그리고 Cat and Cow
편안하게 누어서 시작하겠습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나의 몸을 전체적으로 느껴 볼 거예요~
눈으로 보지 않고, 오롯이 내 감각으로 느껴 보겠습니다.
내 몸의 상태를 특히 긴장을 푼 나의 상태를
천천히 바닥을 통해 내가 느끼는 만큼 알아봅니다.
팔다리는 쭉 펴고 편안하게
발 끝에 힘을 툭 빼고,
팔은 몸에서 약간 벌어진 정도로 바닥에 툭 떨어뜨리며,
손바닥은 천장을 향해 가볍게 놓아둡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은 어떠세요?
양쪽발이 모두 어느 쪽으로 향해 있나요?
한쪽은 천장으로
다른 쪽 발은 바닥으로
어디에 더 가까운지
어느 쪽 발의 뒤꿈치에 무게가 더 실려있는지,
위로 올라오면서,
오른쪽 왼쪽 다리의 무게감의 차이가 있는지,
허리를 알아볼게요~
허리가 바닥에서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
그 공간의 여백, 너비, 그리고 허리 뒤 부위의 무게감은 어떤지,
특히 여기를 더 마음을 다해 몸에게 물어보며 주의를 기울여 알아봅니다.
나의 골반, 그리고 나의 꼬리뼈,
그 위의 허리 뒤 부위, 그 위로 넘어와서 가슴, 뒤 부위의 공간
어떻게 그려지고 느껴지는지 조금 더 집중해 봅니다.
목의 길이도 느껴 볼게요~
목 뒤가 편안하게 놓여서 긴 느낌인지?
아니면 목 뒤의 뻣뻣함으로 아치를 가지는지,
머리는 어떠세요?
머리 뒤통수의 중간 부분이 닿아있는지
아니면 약간 턱이 들려서 윗부분이 닿아있는지
어깨는 어떻게 느껴지나요?
어깨 끝 부분이 말려서 바닥과 떨어져 있는지,
아니면 끝 부부분까지 바닥에 닿아져 있는지
가슴에 어느 부분에 긴장이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나의 등, 바닥에 펼쳐져 있는 상태,
등이 다 골고루 바닥에 붙어 있는지,
어느 한쪽이 조금 더 바닥과 가까운지,
이제 나의 숨
숨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볼게요~
숨이 들어오고 나갈 때
숨을 마실 때,
나의 몸 어디 어디가 움직이는지,
그리고 내쉴 때, 어떤지
나의 몸에 조금 더 집중해 봅니다.
나의 숨을 조금 더 깊이 알아봅니다.
이제, 머리를 편한 쪽으로 굴려봅니다.
자유롭게 바닥에서 굴려볼 때,
부드럽게 가는지 어딘가 탁 걸리는지,
마지막으로 몸 전체를 또 하나하나 느껴 봅니다.
배꼽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중 어느 한쪽이 더 무겁게 느껴지나요?
그 무거움은 어딘지
자 이제 편안하게 쉬어줍니다.
#소마틱스 - Cat And Cow
- 굴곡과 신전 움직임을 통해 꼬리뼈의 움직임을 이해하며 나의 굳은 몸을 더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그리고 잠시 고개를 바닥에서 들어,
내가 들어 올릴 수 있는 편안한 위치까지 오면,
내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기억합니다.
한 번 더 천천히 부드럽게 들어,
내 시선을 다시 한번 기억해 줍니다.
이제 편안하게 돌아와서,
천천히 양쪽 무릎 세워 봅니다.
양발의 무게감을 비교해 보시고,
양발의 간격, 뒤꿈치에서 골반까지의 거리,
자신이 양쪽 무릎을 편안하게 바닥에 맡기고 세우려면
어떤 발의 위치와 자세가 제일 편안한지,
그 위치를 찾아 편안하게~
양 무릎 바닥에 세운
그 상태로 나의 숨은 어떤지,
숨이 들어오고 나갈 때,
허리 뒤 부위의 공간에 주의를 기울여 봅니다.
허리 뒤 부위가 들렀다가 바닥에 놓였다가
움직임이 있는지,
편안하게 마음을 다해 몸에게 물어보세요.
이제 꼬리뼈에 주의를 기울여 봅니다.
나의 꼬리뼈,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알 수 없으면
한 번 만져보고 그 위치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해 몸에게 말을 걸어 보세요.
꼬리뼈가 바닥 쪽에 닿아있나 들려있나,
꼬리뼈를 천장 쪽에 가져갔다가
쉽고 편한 만큼,
그리고 다시 제자리에 둘 때,
꼬리뼈를 바닥 쪽으로 더 가져가고,
쉽고 편하게,
그리고 다시 제자리에 둘 때,
작게 부드럽게 이 움직임을 반복합니다.
(움직임의 의도 - 꼬리뼈의 움직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움직임)
마음을 다해 꼬리뼈에 대화를 걸어,
어디까지 쉽고 편하게 꼬리뼈를 움직일 수 있는지,
천장으로 올렸다가 바닥으로 내렸다가를 부드럽게 느리게 반복하며,
나의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 봅니다.
숨은 언제 들이시고 내쉬는 게 편안한지
숨에게도 물어보세요.
천천히 10회 정도 이 움직임을 하면서
다 알아보면,
편안하게 다시 팔다리 펴고 쉬어 줍니다.
이때,
또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몸에게 대화를 걸어 봅니다.
나의 몸 바닥과 관계에 있어서
변화가 있는지?
왼쪽 오른쪽 차이가 있는지?
다시 한번 더 편안한 대화로 느껴 봅니다.
다시 양쪽 무릎 편안하게 세우시고,
다시 꼬리뼈를 천장 쪽으로 했다가
바닥 쪽으로 했다가 이 움직임의 여정을 반복합니다.
이번은 더 쉬워졌나요?
이제 골반에게 대화를 걸어봅니다.
꼬리뼈가 움직일 때, 나의 골반은 어떤가요?
혹시 선을 그으며 왔다 갔다 하나요?
그 선은 어떤가요?
골반이 나의 몸 쪽으로 굴러 들어오면,
꼬리뼈가 천장 쪽으로 향하는 게 더 쉬운 가요?
아니면 골반이 나의 배꼽에서 멀어지고, 바닥으로 굴러갈 때,
꼬리뼈가 천장 쪽으로 향하는 게 쉬운 가요?
골반이 움직이면서
무게가 이동되는 것, 무게가 이동되면서 움직이는 것,
무거워지고 가벼워지는 그 무게의 이동을
나의 마음을 다해 몸에게 물어보며 그 여정을 즐겨 봅니다.
꼬리뼈와 골반이 서로 왔다 갔다 하는 움직임이
서로 어떻게 움직여지는지 마음을 다해 몸에게 답을 얻어 보세요.
무거워지는 부분이 있어야 가벼워지는 부분이 생기고,
이제 나의 척추에게 대화를 걸어보세요.
꼬리뼈가 천장을 향할 때,
나의 척추 뒤 길이는 어떻게 되나요?
짧아지는지? 길어지는지?
꼬리뼈가 바닥을 향할 때,
나의 척추 뒤 길이는 어떻게 되나요?
뒤에 허리 뒷 부위에 공간이 생기나요?
아니면 공간이 없이 바닥과 만나나요?
왔다 갔다 천천히 하며
척추의 길이도 주의를 기울여 봅니다.
충분히 알아보셨으면,
팔다리 길게 펴고 다시 쉬어 줍니다.
이 순간
또 나의 몸에게 부드럽게 대화를 걸어보세요.
지금 나는 나의 몸은 바닥을 통해
어디가 가볍고, 무겁고, 길고 짧은지?
왼쪽 오른쪽의 차이는 있는지?
다시 양쪽 무릎 세우시고,
이제 배꼽을 생각하시고, 배꼽이 천장 쪽으로 가까워졌다가 돌아오면서
배꼽이 바닥 쪽으로 가까워지면서, 이 움직임의 여정을 반복해 봅니다.
배꼽이 천장 쪽으로 가까워지면,
허리가 들리면서 허리 척추 길이 뒤쪽이 짧아지고,
나의 앞쪽이 길어지고, 하나요?
배꼽이 바닥 쪽에 내려앉으면서
바닥과 가까워지면, 허리 뒤 쪽이 길어지고,
나의 복부 앞쪽이 짧아지고,
꼬리뼈를 생각하면서 골반을 굴렸을 때와 다른 점은 뭘까요?
하나하나 주의를 기울이며 마음을 다해 대화를 걸고,
몸에게 대답을 들어보세요.
신기하게 몸이 나에게 답을 줄 거예요.
숨은 언제 들이쉬고 내쉬는지,
배꼽이 천장으로 향하다가 내려왔다가,
편안한 숨도 찾아봅니다.
충분히 대화를 하셨으면,
이제 다시 또 팔다리 길게 펴고 쉬어 줍니다.
어떤 변화가 있고 차이가 느껴지나요?
다시 양쪽 무릎 세우시고,
자 이번에는 나의 배 위쪽을 쭉 따라 올라가면
갈비뼈 사이 움푹 들어가는 명치 있죠,
거기를 생각해 보세요~
생각하기 어려우면, 거기 위에 손가락으로 얹어 보세요~
그 부분이 천장 쪽으로 갔다가
바닥 쪽으로 갔다가
그렇게 움직여 볼게요~
그러면서 또 마음을 다해 나의 몸에게 물어봅니다.
이 움직임을 통해 나의 척추 전체의 움직임이 어떤가요?
명치가 천장을 갔다가 바닥을 갔다가
그렇게 반복하는 여정을 할 때,
나의 척추, 그리고 그곳과 연결된, 나의 목, 그 위의 턱 머리까지
연결되는 움직임이 있나요?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면,
그냥 그대로 편안하게 놔두세요!
아직은 몸이 피곤해서 대답하기 싫은 걸 거예요~
조금씩 피로감이 풀리면,
다시 편안하게 대화를 걸어보고, 그 대화 속에서,
함께 다시 움직임의 여정을 즐겨 봅니다.
그렇게 또 나의 명치의 왔다 갔다 함에 따라,
나의 목, 턱, 머리까지, 그리고 척추의 길이감에 따라 나의 꼬리뼈, 골반 허리 뒤 부위까지
다 알아보면서, 재미있는 여정을 즐겨 보세요.
충분히 즐기셨으면,
팔다리 다시 펴고 쉬어 줍니다.
지금은 또 바닥을 통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좌우 변화, 넓이 무게감의 차이, 양팔, 양다리 길이 변화를 즐겨 봅니다.
다시 양쪽 무릎을 세우시고,
머리를 고개를 끄덕끄덕하듯이
쉽고 편한 범위에서, 매 순간 주의를 기울이며, 머리를 바닥을 지지해서 굴려 봅니다.
머리의 움직임에 따라 턱은 어떤가요?
턱이 들렀다가
가슴에 가까웠다가
턱에 의도를 두어도 되고, 뒤통수에 의도를 두셔도 돼요~
이때, 척추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머리를 위로 굴릴 때, 시선을 이마 본다고 생각하고 위로,
머리를 아래로 굴릴 때 시선을 가슴 본다고 생각하고, 아래로~
이제 나의 시선이 리드해서,
머리의 움직임을 유도하고,
머리가 척추를 리드하고,
척추는 골반과 다리를 리드하고,
이렇게 연결되는 움직임이 생기나요?
그렇게 연결감을 느끼면서, 시선의 움직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그럴 때, 골반은 어떻게 되나요?
시선이 아래로 갈 때, 골반이 위로 구르나요~ 아래로 구르나요~
시선이 위로 갈 때, 골반이 아래로 구르나요~ 위로 구르나요~
골반에 의도를 두어서, 골반을 위로 굴리면서,
시선과 머리를 위로 해보고,
골반을 아래로 굴리면서,
시선과 머리도 아래로 굴려보고~
조금 더 쉬워지나요?
어떻게 느껴지나요?
자 이제 팔다리 펴서,
편하게 쉬어 줍니다.
팔다리 무게감, 길이감 이전과 이후의 차이를 느껴 보며 잠시 쉬어 줍니다.
머리 한쪽 반대쪽으로 굴려봅니다.
처음 스캔할 때,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양쪽 차이를 느껴 봅니다.
충분히 알아보셨으면,
다시 머리를 바닥에서 떼어, 천천히 들어 올려,
또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찍어 봅니다.
다시 내려와서 쉬었다가,
다시 천천히 머리를 바닥에서 떼어, 천천히 들어 올려,
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응시합니다.
그 시선, 처음과 지금은 어떤가요?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나의 몸의 긴장감을 다 풀어내고,
옆으로 돌아서, 천천히 일어섭니다.
C. 매트 필라테스
-폼롤러 이완 및 섬세한 움직임
폼롤러가 있으면 - 활용해서 이완을 시작합니다.
목 뒤-> 겨드랑이 안쪽 -> 폼롤러 위에 누워서 팔(날개뼈) 움직임
이 여정을 통해 조금 더 가벼워지는 나의 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폼롤러가 없으면 - 매트에서 이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매트 시퀀스
Arm Opening (옆으로 누워서)
Dead Bug (폼롤러 위에서)
Pelvic Curl and Bridge (햄스트링 & 코어 힘 인지)
Push up and Down Dog (닐링 포지션)
D. 몸과 마음의 대화
- 조화로운 움직임을 통한 편안한 일상으로 나아가기
오늘 저와의 여정은 어떠셨어요?
우리를 짓누르는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 - 직장에서 움츠려진 그 순간의 기억들
그리고 불안감이 나의 몸과 마음에서 멀어지는 것을 느끼셨나요?
오늘 당장 이 여정을 통해 변화된 점이 없어도,
오늘 이 여정을 통해 변화된 점이 많아도,
다 상관없어요.
오늘 지금 바로 내가 편안한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니깐요!
잠시 나를 옭아매고 있던 그 쇠사슬을 벗어버린 이 순간이
가장 선물 같은 시간이니깐요!
오늘도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더 편안한 일상을 선물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iA9DZxUtRWY?si=rDDz_CRbbyHyz3Q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