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도, 갈 때도 모르고
남기고 간 흔적.
어쩌다 보니 그리 되었어
나도 모르게 흔적을 남겼네
괜찮아
덕분에, 돌아보게 되었잖아
아쉬운 인사처럼 말이지.
타박타박 걷는 길에 발견한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