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석같은남자 May 10. 2016

오늘을 감동시키다.


- 사람. 이석원 -


내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는 40이 가까워지는 요즘.

누군가가 보내준 글귀에 감동스러운 하루다.


내 영화의 장르는 어디일까?

매거진의 이전글 인생은 무엇일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