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것을 처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웃는 얼굴입니다. 원래는 9월 2일 여행기 3번째 글로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예비군이라는 좋은 핑계(?)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 게으른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4일간의 예비군 훈련 후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았던 어금니를 발치했습니다. 이번 주가 유독 강제로 부지런하게 만든 한 주였네요... 이 기세로 다음부터는 어떤 일이 있더라고 여행기 빠지는 날 없이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