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경섭 Oct 22. 2023

[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1 , 2 , 3 , 4












































.

.

.

.

.

.

.

쌓아두기

내일이 계속 있을 거로 생각하지 말아요.








































.

.

.

.

.

.

.

어떤 기준

내가 속하고 싶은 기준.

남들이 인정해주는 기준.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나만의 기준.




































































.

.

.

.

.

.

.

보여주는 삶

사는 동안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지 말아요.




































.

.

.

.

.

.

.

아쉬움이 필요한 이유

아쉬움이 삶의 동력이 될 때가 있어요.











(계속)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