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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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통은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수 있어요.
끝
기대가 크면 욕심도 커지기 마련이고, 욕심을 부리다가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죠.
그렇게 놓친 건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몰라요.
나를 위한 게 맞을까요?
하루에 무의식적으로 하는 무의미한 행동이 몇 가지나 되나요?
(끝)
2년째 만화를 그리고, 7년째 이야기를 쓰고, 11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