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경섭 Oct 22. 2023

[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17, 18, 19





































.

.

.

.

.

.

.

내려놓기

잘 해내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일단 완주한 경험이 중요해요.

몸과 마음이 무겁다면 완주해 보기도 전에 지쳐 그만두게 될지도 몰라요.






















































.

.

.

.

.

.

.

완벽하게 놓친 것

완벽을 추구하는 동안 그것을 제외한 것들이 망가진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

.

.

.

.

.

.

달라질 건 없다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불행을 바라도 내 삶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아요.











(계속)

이전 12화 [어엿한 심보가 필요해] 13, 14, 15, 16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