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쓴 시

by 솔립
SE-f079a134-60c4-473b-8230-b79316c76b9e.jpg 출처 Unsplash @karolina-wv




아름다운 글은 없다


꽃으로 쓰여 아무리 아름다울지라도


고통을 느끼며 너에게 꺾였으므로

꺾인 순간 흙과 원치 않는 이별을 했으므로



<꽃으로 쓴 시> , 솔립






정말 아름다운 글은 없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시, 사랑스러운 시라도 분명 그 시인은 창작의 고통을 겪으면서 시의 한 단어 한 단어를 생각했을테니까요.

그 글자, 단어한테 감정이입해서 써본 시입니다.

진짜 오래 전에 쓴 시인데 이제서야 용기내서 꺼내봅니다!






안녕하세요! 솔립입니다! 지난 4월 말을 마지막으로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

사실 브런치에는 따로 어떤 주제를 갖고 연재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 일이 겹치다보니까... 언제 브런치를 다시 시작해야 할지... 항상 망설이고 있었어요. 브런치를 애정하다보니까 더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 손대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시간을 끌면 올해가 끝나가기 전에 다시 시작을 못하겠다 싶어서 저번처럼 자주 올리기 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여러분들이 까먹지 않을 정도로만... 와야겠다 싶더라고요...ㅠㅠ


앞으로 저번처럼 에세이, 자작시를 올릴거에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주제는... 지금 하는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