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꼭 필요한 <공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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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꼭 필요한 <공감의

어느 날, sns에서 돌아다니는 영상 하나를 접했어요.




타이틀은 <형제, 자매 싸움 해결하는 방법>






큼별이의 트러블이 잦았던 터라


아-주 솔깃한 주제가 아닐 수 없었어요.


바로 클릭하여 들어가보니, 내용인즉슨,




형제가 다투면 엄마는


최대한 무서운 표정과 목소리를 유지하고


한 명씩 방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 온화한 엄마가 되어 속상했던 아이의 편에 서서


200% 공감을 해주면 된다고 해요.


엄마의 180도 달라진 태도에 무장해제된 아이들은


눈물을 터뜨리며 억울함을 토로하더라구요.


그 후에 엄마는 아이들을 불러 세워서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하던 일을 하러 갔어요.


아이들을 억지로 사과하게 하거나


잘못을 지적하지 않는


이 부분에서 에이, 무슨, 설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후의 장면이 아주 놀라웠어요.


엄마에게 이해를 받은 아이들은 서로 사과를 하고


다시 사이좋게 놀이를 하더군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놀다가 다투는 큼별이에게


적용해보았더니


본인의 억울함을 어필하는데, 제가 뭐라고 하지 않고 그저 들어주면서


편을 들어주니 한바탕 눈물을 쏟아내고 나서야 진정을 하더라고요.


큼이 별이,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하던 설거지를 하러 갔더니


아까는 미안했다며 먼저 다가가는 별이와, 괜찮고 형이 더 미안하다고 말하는 큼이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어요.




세상에나!




앞으로 큼이와 별이는 계속해서 같은 이유와


때론 다른 이유들로 다투겠지만


엄마의 진심 어린 공감 덕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화해를 통해 서로 더 돈독해지겠죠?




공감의 힘을 느끼게 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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