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상품은 다르지만
마지막엔 똑같은 행동을 한다.
지갑을 열고 돈을 쓰는 것이다.
돈의 핵심가치는 소비를 통한 유통이다.
어떤 소비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비 그 자체이다.
소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득을 얻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들이 다시 소비하면서
경제가 선순환된다.
그러나 소비의 이득이 개인(가계)보다
대기업에 갈수록 집중되는 현실에서
어떤 식으로든 대기업의 곳간을 여는 것은
선순환경제정책의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다.
돈파는가게가 비정규직 의 정규직화, 통상임금 확산, 최저임금 인상, 법인세인상 등을 지지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