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릿속에는 호수가 있다
호수에는 물고기가
사는데
분홍색 비늘에
보라색 꼬리를
흔들곤 한다
문송이의 설렘 가득 문학 토크! ‘문과라 죄송’이 아니라 ’문학을 칭송‘하는 문송이입니다. 혹은 문학이 송이송이…? 문학을 사랑하면 항상 설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