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업계 에너지 사용 증가로 미국 기후 목표 위기

FT 240930

by 솜대리



Climate Week 때도 AI 얘기가 많았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AI로 늘어나는 전기 소비량이 너무 많다. 기사에서 언급된 미국 뿐 아니라 왠만한 나라들은 국가별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걸로 예상된다. (목표 자체를 아주 낮게 잡지 않은 이상에야) 그런데 전기 소비량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니 목표 달성은 점차 멀어진다.


기업들은 AI를 효율화해서 전기 소모량을 줄일거라고 한다. 이거야 말만하는 건 아닐꺼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건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비용 감축도 할 수 있어, 기업이 엄청 좋아하는 분야다. 하지만 과연 에너지 효율 증가가 AI 사용 증가를 앞지를 수 있을까는 미지수다. 기업 입장에서도 에너지 효율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시장에서 시장을 선점하는 게 우선순위일테고.



[유료 원문, US climate change targets threatened by tech energy surge from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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