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하 작가님과 함께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차기작 준비를 위해 지금 제주도에 계시는데요,
저도 북토크 진행을 위해 내일 제주도로 갑니다!
이번 북토크는 저도 함께 등장해 대담식으로 진행하게 될 예정이에요.
매번 작가님들의 모습만 보여드리다, 직접 진행을 하려고 하니 많이 떨리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북토크는 텀블벅 후원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다음 주 중 알라딘을 시작으로『마치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