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살 수 있는 쿠폰이 나온다. 모든 것이 제2의 경제로 변화되었다. 이더리움일까? 쿠폰을 발행해도 나는 아직 쓰지 않았다. 값이 올라갈까? 아니면 폐지될까? 한시적인 쿠폰, 이젠 상생 쿠폰제가 나온다. 이쯤되면 발행하는 주체를 한국 조폐공사처럼 세워야 하지 않을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원조글맛집 이경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이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저의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파트별로 된 글보다, 순서대로 읽길 권장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봅시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