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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어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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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how
Dec 22. 2021
'매일 녹색 채소를 한접시씩 먹어야 한다' 소리를 수없이 들었다..
고민과 탐색 끝에 드디어 실행 2주째다.
점심 한끼로 구운달걀 한개 곁들인 접시에 맨처음 녹색잎 채소를 한두 줌 적당히 올리고,
그 위로 양파, 당근, 사과조각, 땅콩 몇 알, 베이컨과 기름에 볶아 익힌 두부, 버섯조각, 편마늘 등을 올린다.
소스도 그냥 있는 올리브오일 따위 대충 뿌리고 처박아둔 홍초를 발사믹 식초대신 뿌리고 소금 몇알과 후추도 뿌려 섞는다.
대체로 냉동실에 얼려둔 떡조각을 녹여 우유 한잔과 같이 먹기도 한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채소를 먹으니 죄책감이 좀 줄어드는 느낌이다.
잎채소 구하는게 귀찮고 부담스러웠었는데
그것을 해결하게 되니 나머지 재료준비는 그리 부담이 없다.
먹고 난 뒤에는 걷기운동삼아 동네 한바퀴,
그리고 10층까지 계단을 오른다.
모양생각없이 아무렇게나 던져올리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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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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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유쾌한 대화의 힘
저자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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