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의는 살아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법!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마침내 빛의 광장으로 나선 대한민국.
앞으로는 좀더
지혜로운 위정자를 찾을 수 있기를.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