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4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mehow
Mar 13. 2022
오늘의 煙霧
_안개비내리는 아침
오랜만의 비소식,
이른 아침 창너머
낮은 산허리에 휘감긴 연무가
나른하다
keyword
공감에세이
안개
아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