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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Life
해질녘, 오늘
_9월19일
by
somehow
Sep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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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수영장에 갔다
그때만 해도 8월중순...
집으로 가는 내내 태양은
이마
위에서
이글거렸었는데,
수영을 끝내고 나온, 9월19일 19시무렵
오늘의 하늘에는
저물어가는 태양의 불그레한 그림자만 희미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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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how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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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바꾸는 유쾌한 대화의 힘
저자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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