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이러다 '면접'이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아무튼 지나간 중노동의 아픈 기억은 재빨리 털어버리고 퇴사와 더불어 구인공고를 빛의 속도로 검색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언제나처럼 이번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또한 당연하고 간절하다.
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