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그럼에도 면접만 보면 거의 되더라는...
_거짓과 침묵의 경계 | 원래 오후6시가 퇴근시간이지만 S제과는 일이 일찍 끝나면 퇴근을 일찍 시켜주는 뜻밖의 배려(?)심이 있었다. 휴게실이 없는 대신 그런 식으로 보상을 하는 것인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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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의 소통에 대한 관심으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 모국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에 관한 글을 쓴다. 2019년부터 월급생활자의 삶에 적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