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rawingbook
단풍과 높은 하늘과 차와 커피가 좋은 계절가을의 찰나
망원동에서 작은 작업실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림작가 손솜씨입니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산책하듯 도시를 살아가면서 자연과 사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