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대사
“인생을 사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떤 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친구 해요.
친구 하면 나 동백 씨랑 필구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
“자꾸 신경 쓰이게 하고, 같이 아파해주고,
대신 분노해주고, 진짜 좋아해 주니까
사랑받던 때가 생각나잖아”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은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백범 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