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읍녀 일기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한 자신에게 한심함을 넘어선 경멸을 느끼다가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스스로 추앙해본다. 오늘 하나 했다. 존재.
할 일 많을 때 꼭 오작동이더라 너..
남미 덕후, 스페인어 강사, 중남미 사회·문화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