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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국선아 또는 끌라라 Oct 09. 2022

나는 오늘

차읍녀 일기


하루 종일 -무것도   자신에게 한심함을 넘어선 경멸을 느끼다가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하는 것도 아무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스스로 추앙해본다. 오늘 하나 했다. 존재.

  많을   오작동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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