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영업DB를 모을 때 무조건 직접 모은다.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구글링 이 3가지를 모두 이용한다.
가끔 보면 DB를 모아진 것을 구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라.
영업은 시간을 들이고 공들여야 성과가 더 잘 난다.
특히 DB가 오래 된 것일수록 효과는 떨어진다
한번의 수고로 전화번호와 이메일등 필요한 것들을 모두 모을 수 있는데 옛날 DB를 구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필자도 누군가가 모아놓은 DB를 구해서 해봤었으나 대부분이 없는 상황이거나 업종이 바뀐게 태반이었다.
무조건 DB는 직접 신선한 것을 모아야 한다.
그나마 포털 사이트에서 모으는 DB는 최신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패에 대한 기회비용이 적다.
DB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신선하게 만들어 진것이어야 효과가 좋다.
또한 직접 모아야 분류를 해서 한곳과 안한곳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DB를 모을 수 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미리 DB를 모으지 않는게 좋다.
그날 그날 바로 바로 영업을 하면서 기록을 해라.
하루에도 DB는 수시로 변한다.
바로 어제까지 말짱했던 곳이 파업을 한 경우도 숫하게 많이 봐왔다.
그래서 무조건 당일 당일 DB를 모아 가면서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낸다.
특히 지금 구글링을 하다보면 DB라고 메일 주소 모아 놓은 파일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아주 옛날 자료들이다.
이건 필자가 계속 경험해봤던 것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팁 하나를 주자면 액샐의 맨 앞에는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춰서 모아라.
그래야 업종 분류가 되어서 전화를 하다보면 필요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나누어 지고
헛고생을 안한다.
분류를 하고 영업을 하다보면 특정 업종은 더이상 전화를 안하게 된다.
문의는 010-9505-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