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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창덕 May 16. 2018

영업, 영업인의 마음가짐, 시계는 늘 빠르다.

오늘 주제는 좀 심오할 수 있다. 누군가는 그럴수 있다. 영업하는 사람은 쉬지도 않느냐고...아니다. 쉬어야 한다. 하지만 전화만큼은 늘 충전 되어 있어야 하며 늘 경계 상태로 있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업무폰과 일상폰을 나누어서 쓰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두개를 관리 한다라는 것은 자료가 두개로 나누어 진다라는 뜻이고 한 폰에 집중하지 못하기 떄문에 충전이 안될수도 있고 착각해서 업무용폰을 잃어 버릴수도 있다.


영업인에게는 무기가 따로 없다. 바로 폰과 노트북 2개면 된다. 한가지 추가를 하자면 뭐 헤드셋 정도기 될듯하다. 영업자는 늘 5분 대기조처럼 대기하고 영업을 할 수 있는 곳이나 방법이라면 뭐든지 시도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실패로 끝날 거라 예상하지 마라. 독단하지 마라. 일단 시도 해보는 것이다. 실패를 예상하는 시간에 전화를 한통 더 하고 후회하는 것이 확률을 더 높일수 있다.


영업인에게 경계해야 할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겠다.


1. 이건 실패 할거야 라는 생각


왜 실패 할것이라 생각하는가? 도전도 하지 않고 실패 할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실패 하더라도 도전해 볼수 있는 직업중 유일한게 영업직이다.


2.시간 맞춰 만나야지


영업인은 늘 고객보다 앞서 나가야 하며 먼저 기다려야 한다.

혹자는 이야기 할수 있다. 영업자의 시간은 시간이 아니냐고 말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영업인의 시간도 소중하다. 그러나 고객의 시간이 더 소중하다.

고객의 시간을 아껴주는 만큼 미리 준비한 만큼 거래 성사는 더 커진다.

혹시라도 고객이 늦게라도 올때는 오히려 감사하라.

고객이 늦게 왔기 때문에 오히려 당신에게 더 잘해줄 것이다. 이건 산 사례이다.


3.자료는 주어진 데로 대충...


차라리 영업을 하지마라. 당신은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영업자의 자료는 반드시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가 주어진 자료로는 완벽한 영업을 할수 없다.

자기만의 도구를 반드시 만들어라.



영업인의 시간은 남들보다 더 빠르게 간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유는 항상 고객보다 먼저 앞서서 고객의 불편함을 들어주고 처리 해주는 사람들이기 떄문이다. 기억하라. 폰은 늘 켜놓고 있어라. 그리고 고객이 굳이 묻지 않아도 한발 앞서서 이야기 해줄수 있는 혜택은 다 이야기 해주어라. 물론 너무 큰 손해가 나는 것은 제외하고 반드시 고객에게 헤택이 돌아 가는 것들을 앞서서 이야기 해주면 고객은 고마워 하며 거래를 성사 시키려 노력 할것이다. 고객은 늘 작은 것에 감동한다.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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