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말로 표현 못할 그 날

나의 날 너의 날

by ssong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매년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많은 날들이 돌아오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날


바로 어버이날이죠


잘못한 일이 있으면 많이 혼나기도 하고

잔소리를 하시면 가끔 대들기도 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올바르고 곧은 사람으로

살아가라고 하시는 말씀인 것은

나중에 되어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드라마에 보면

항상 그런 장면이 나와요

반항하고 상처되는 말만 부모님께

하다가 갑자기 아프고 몸이

안 좋아지시면 그때서야 깨닫고

잘해드리는 장면


사실 많은 주말드라마를 보다보면

그 장면에서 짠하다기보다는

그러게 전에 조금만이라도 더

잘해주었으면 좋았잖아

왜 마지막에 저럴까 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보면

매번 그 위치에 있으시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잘못해도 내 편일 것 같아서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내 편이기에

내가 더 자주 보고 자주 표현하며

함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특별하거나 멋진 선물도 좋지만

작은 손편지,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또한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 기분좋은 말이 될거에요


5월 8일 어버이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해보아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10년전에도 지금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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