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은란
Lily Goyle /
by
송은란
Aug 25. 2022
아래로
행복하지 않을까 봐 추위에 떨던 아이는
한 소년을 만났다
가슴이 따뜻해서 떠는 법조차 모르던
그 남자는 품에 쏙, 어린아이가 되었다.
토닥토닥하면 잠을 드는 그 남자는
자상하고 따뜻하지만 외로운 밤도 가졌다
허나 지고지순한 그는 소녀를 만나
귀중하고 뜻깊은 것이 되었다.
keyword
사랑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송은란
팔로워
19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해온 것들로부터 가장 멀리 /
운명에게 /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