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은란

바다로 간다 /

by 송은란

난 맨발인 채로 다가섰던
당신이란 바다에서
파도에 잠기어 씻기어
어느새 걱정도 잔슬픔도 없이
행복과 따스함만이 남았음을
고마워요 행복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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